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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누새편지] 2승 2무 381패, “패배는 아프지만 포기할 이유 아니죠” [스누새편지] 2승 2무 381패, “패배는 아프지만 포기할 이유 아니죠” 지금으로부터 20년 전,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든 소식이 있었어요. 바로 서울대학교 야구부가 창단 27년 만에 첫 승을 거두었다는 소식이었죠. 대회 우승이 아닌 단 한 차례의 승리에 왜 관심이 집중됐을까요? [스누새편지] 프랑스 남자, 한국 여자 “우린 캠퍼스에 살아요” [스누새편지] 프랑스 남자, 한국 여자 “우린 캠퍼스에 살아요” 초록빛이 점점 짙어지는 5월이에요.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에는 캠퍼스 속 진짜 가족을 찾아보기로 했어요. 그래서 향한 곳은 바로 관악학생생활관 가족생활관! 가족생활관은 기혼 대학원생이 가족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제공되는 기숙사인데요. 새벽같이 날아간 가족생활관 근처에서 일찍이 나와 달리고 있는 두 사람이 눈에 띄었어요. [스누새편지] 박완서 작가의 서재를 서울대로 옮긴 사람 [스누새편지] 박완서 작가의 서재를 서울대로 옮긴 사람 영상 속에서 신형철 문학평론가, 호원숙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전문 진행자인 줄 알았는데,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김수진 학예연구관(이하 ‘학예관’) 이었어요. [스누새편지] 공학박사, 육아빠, 웹툰작가, 작곡가 다음은? [스누새편지] 공학박사, 육아빠, 웹툰작가, 작곡가 다음은? ISNI에 만화가, 작가, 작사가, 작곡가 심지어 연구원까지 등록된 독특한 이력을 가진 분이 있습니다. 바로 필명 ‘닥터베르(Dr. Ber)’로 활동하는 이대양 작가입니다. [스누새편지] 투혼을 만드는 사람 [스누새편지] 투혼을 만드는 사람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게 정신적 멘토가 되어주는 멘탈코치들이 있어요. [스누새편지] 오늘도 까치와 산다 [스누새편지] 오늘도 까치와 산다 캠퍼스를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사다리차 같은 것을 타고 나무 위에서 무언가를 관찰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어요. [스누새편지]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첫 번째 졸업 [스누새편지]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첫 번째 졸업 지난 2020년, 공부할 공간마저 잘 정비되지 않았던 신생 기관 ‘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’에 부푼 기대를 안고 처음 입학한 학생들은 우당탕 시행착오를 겪고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어요. [스누새편지] 지금 평창 [스누새편지] 지금 평창 “아직 아기 새라서 평창까지 장거리 뛰긴 힘들려나…. 날개에 힘 붙으면 평창 한번 와요. 옥수수 줄게” [스누새편지] 요르단에서 온 태권소녀 [스누새편지] 요르단에서 온 태권소녀 중동의 요르단에서 태권도가 꽤 인기 있는 스포츠라는 사실을 아시나요? 그 태권도 인기를 이끈 요르단 여성 최초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우리 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[스누새편지] '경단녀' 박사 이야기 [스누새편지] '경단녀' 박사 이야기 서울대에서 제일 바쁜 사람은 어린 아이를 키우면서 연구를 하는 사람들 같아요 [스누새편지] 예비엄마의 빛나는 졸업장 [스누새편지] 예비엄마의 빛나는 졸업장 서른여덟 살 박민선 씨는 내일이면 박사가 되고, 두 달 뒤에는 엄마가 됩니다. 박사과정에 처음 등록한 것이 2009년이니 만 10년 만의 졸업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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